'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출산 3개월 후 몸매 맞아? 아찔한 글래머 자태

김윤지가 다양한 착장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입은 @michaelkors 3가지 룩중 어떤게 가장 예쁜가요?"라며 "어떤 착장이 가장 예쁜지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 2분께 가방 선물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가지 착장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먼저 블랙 색상의 민소매 톱과 데님 셔츠,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올블랙 패션 위에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완성된 패션에서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김윤지의 시크한 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7월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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