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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상상 이상의 묵직한 볼륨감…60대 믿기 힘든 관리의 아이콘
황신혜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먼저 황신혜는 독특한 프릴 디자인의 셔츠를 입고 볼드한 액세서리, 뿔테안경을 매치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같은 의상을 단추를 다 채운 뒤 목에 스카프를 매치한 뒤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였다. 황신혜는 6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든 관리의 아이콘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나이는 숫자는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극 받아요", "세월이 흘러도 한국 최고의 여배우"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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