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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겠네…늘씬한 각선미 돋보이는 스쿨룩
김사랑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내며 스쿨룩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사랑은 밝은 회색의 후드 티셔츠와 진한 회색의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스커트는 짧은 기장으로,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사랑은 깜찍한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대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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