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2024년을 돌아봤다.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에게 24년 여름을 회상하라고 한다면 파란색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라며 "찰나의 순간은 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갈테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파란 빛깔과 닮은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느낌이에요",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 강소연, 숙이면 너무 아찔해…깊은 가슴골에 넘치는 건강美
▶ 레이양,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애플힙…아찔한 비키니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맞아? "뭔가 확 바꼈죠?"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