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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은근히 비치는 속옷 실루엣에 '아찔'…묵직한 볼륨감 자랑
맹승지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7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선배님이랑 촬영"이라며 힙합 가수 다리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 편안한 스킨십을 나누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맹승지는 바다 앞에서 촬영 중인 듯한 모습도 추가로 공개했는데,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내며 S라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승지님 너무 예뻐요", "데이트하는 것 같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연극 '남사친 여사친'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맹승지는 앞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4kg 감량을 목표로 한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59.2kg이라는 체중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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