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해은 인스타그램

성해은이 발레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성해은이 자신의 SNS에 "아름답지만 땀이 쏟아지는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네이비 컬러 발레룩을 입고 발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유려한 모습으로 마치 한 마리의 백조 같은 우아함을 풍긴 성해은은 발레를 마친 후 땀으로 범벅된 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눈에 봐도 얇은 흉곽과 가녀린 몸매 라인으로 슬렌더 몸매를 뽐낸 성해은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욕심나는 발끝", "선이 곱다", "이미 발레리나", "유연성까지 갓벽", "엥 못하는 게 뭐예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정현규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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