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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명치 아래까지 뚫린 노출…봉긋한 가슴라인 드러낸 글래머 여신
이가령이 파격적인 섹시 드레스를 소화했다.
지난 14일 이가령이 자신의 SNS에 "꼬미(반려견) 어떡해~ 옷 좀 입고 갈 걸 그랬다 꼬미야. 닭백숙 한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최근 열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다.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이가령은 가슴 중앙이 명치 아래까지 뚫려 있는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상체를 숙일 때마다 아찔함을 더한 이가령의 우월한 글래머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광이 난다", "드레스 정말 예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종이달'에서 열연해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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