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글래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심심한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정숙은 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에 앉아 있는 20기 정숙은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객실에서 외출을 하려는 듯 핫 데님 팬츠에 과감한 끈 민소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20기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20기 정숙은 한눈에 봐도 우월한 바스트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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