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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탐스러운 복숭아의 인간화…무게감 느껴지는 핑크 레이디
트와이스 모모가 인간 복숭아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모모가 자신의 SNS에 한 뷰티 브랜드를 태그 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탱크톱 피치 컬러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은은한 광택이 나는 복숭앗빛 의상을 소화한 모모는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귀여움 한도 초과", "인형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모는 오는 11월 6일 트와이스 일본 유닛 미사모로 새 앨범 'HAUTE COURURE'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미사모는 지난해 7월 데뷔작 'Masterpiece'(마스터피스)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2023.7.24~7.30)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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