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볼륨감 돋보이는 파자마 입고 누굴 유혹하나…침대 앞 러블리 아우라

서유리가 공주풍 잠옷 차림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좋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러블리한 무드의 핑크 컬러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침실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유리는 핑크빛 무드 속 은근히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서유리는 한층 가다듬어진 몸매 라인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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