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소연, 브라톱 꽉 채우는 묵직한 볼륨감…너무 과감한 일상복
강소연이 브라톱만 입은 일상 패션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Good to se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의 리저널 매니저 데이비드 드라벡을 만나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인사를 나누고 있는 강소연은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화이트 크롭톱에 숏 팬츠를 입고 테니스 라켓과 공을 가지고 노는 강소연의 모습도 담겼다. 특유의 건강미로 일상에서도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강소연, 고개 젖히면 옷이 더 벌어져…가슴까지 지퍼 내리고 요가 삼매경
▶ 이소라, 가슴에 조개 얹은 줄…아찔 끈 비키니 입으니 성난 근육 폭발
▶ 심효정 아나, 단아한 얼굴에 반전 글래머 몸매…실물 미녀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