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추워지는 날씨에 각오를 다졌다.

지난 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이라며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겨울 옷을 입고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그는 포근한 아이보리색 니트와 패딩을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으며, 짙은 와인색 후드 집업과 갈색 패딩을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올 겨울은 배우님 작품을 보고 추위를 달래면 될까요", "그래도 겨울은 여름보단 나을 것 같아요", "언니 귀여우려고 태어난 거예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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