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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몸 따뜻해서 반팔 입고 다녀"…감출 수 없는 묵직한 볼륨감
맹승지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9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약 먹으니까 몸이 따뜻해져서 반팔을 입고 다니고?"라며 "춥찔이에게는 아주 나이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맹승지는 데님 셔츠를 허리에 걸친 모습으로, 이너로는 반팔 크롭톱을 입어 가녀린 허리 라인과 함께 묵직한 볼륨감이 드러났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연극 '남사친 여사친'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맹승지는 앞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4kg 감량을 목표로 한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59.2kg이라는 체중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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