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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깊게 파인 의상 신경 쓰였나…손으로 살짝 가린 가슴골
이다해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8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줬던 잡지와의 색다른 화보 촬영"이라며 "나에게 도전적이었던! 처음에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던 작업"이라며 화보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꽃과 어우러진 이번 촬영에서 이다해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으며,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해 독보적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심진화는 "마지막 사진까지 다 ♥"라며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 역시 "어떤 분위기라도 너무 멋져요", "다해 언니 이즈 뭔들", "너무 예쁜 여신님"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약 9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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