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 딸 이예림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청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빨리 해치우고 빨리 마시자!"라는 글과 함께 지인이 올린 사진을 재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결혼을 앞둔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친구들과 뭉친 모습이다. 청순한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있는 이예림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유부녀임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청순 비주얼을 뽐내던 이예림과 친구들은 이내 육회, 파전, 소주를 먹으려는 듯 테이블을 세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인은 "공주놀이 어려워요"라고 덧붙였고, 또 다른 이들은 "브라이덜에서 갑자기 포장마차", "다들 넘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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