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둘맘' 최희, 누드톤 원피스 입고 살랑살랑…슬림한데 알찬 글래머
최희가 아기 엄마인 게 믿기지 않는 청순미를 뽐냈다.
지난 6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나의 찐 행복 모멘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누드톤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희는 슬림하지만 알찬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랑살랑 몸을 흔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행복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더 예뻐져요", "모델 같아요", "여신님", "여신강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문가영, 란제리 위에 망사 시스루라니…슬렌더 섹시의 표본
▶브브걸 민영, 버거워 보이는 묵직 볼륨감…꽉찬 톱에 깊은 골까지 '우월해'
▶20기 정숙, 레드 원피스만 입어도 도드라진 콜라병 몸매…"다 가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