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 강예원, 45세 베이글녀 등극…검은 티만 입었는데 볼륨감 눈길

강예원이 내추럴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6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살짝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한 강예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강예원은 블랙 니트 티셔츠를 입고 언뜻 봐도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다", "사랑스러워요", "머리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과거 한 앞트임 성형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키오프 나띠, 바지가 너무 짧은 거 아니야? 탄탄한 꿀벅지 아찔해
▶제니, 속옷 다 보이는 망사 카디건→팬츠리스 패션…파격적인 추구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