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처음 플라잉 요가!"라며 한 요가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드러내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은 편안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소라는 플라잉요가가 처음이란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동작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비(정지훈)은 "헉 화려한데"라고 감탄했으며, 박솔미 역시 "처음이라고?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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