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딸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지난 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촬영'이라며 "두 번째 촬영 너무 감사하게 예쁜 사진 많아서 행복합니다. 건강히 잘 크고 있는 루희, 사랑 많이 나누는 아이로 크기를 기도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두 사람을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내는 아이를 품에 안고 서로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 역시 두 사람의 품에서 밝게 웃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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