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퍼스널 컬러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쿨톤인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세요~ 봄웜라세요~"라며 "말도 안 된다며 재진단! 봄웜라세요~ 재진단 세 번했는데, 전부 봄웜라 나온 사람 나야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컬러에 상관없이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잘 어울리세요", "그래서 요즘 더 예뻐지셨구나", "인형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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