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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평생 사랑스러울 듯 "셀카 찍으려다 동영상 잘못 눌러"
이민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셀카 찍으려다가 동영상 잘못 눌림"이라며 "그래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기록해 두자"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 동영상인 것을 알아차린 듯 의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실수로 촬영된 영상임에도 이민정은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에 비해 진짜 젊어보여요", "진짜 어려서 서이 언니해야겠어요", "애기 둘 낳고도 이런 외모가 유지되다니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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