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며 야외에서 촬영한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양말까지 흰색으로 매치한 올 화이트룩을 완성한 뒤 숲 속을 거니는 모습으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실 언니 젊었을 때 같이 너무 예뻐요", "완전 최진실 언니 분위기 그대로네요", "요정님 아니 여신님"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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