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우아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3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다시 꺼내 또 보아도 좋은 여행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우아한 튜브톱 의상을 입고 노을 지는 부다페스트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관능적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김희정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해요 예뻐요", "도시 전망보다 아름다워", "날아라 원더우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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