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소화했다.

3일 서효림이 자신의 SNS에 "들썩들썩 리듬도 좀 타주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오늘은 본캐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블랙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룩에 재킷을 걸친 서효림은 우월한 비율과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기타를 치고 있는 서효림은 기타에 눌려 도드라지는 볼륨감까지 자랑,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해 핫해", "너무 섹시해요", "여신강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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