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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가슴만 살짝 가리는 아슬아슬한 패션…모델 다운 美친 소화력
정호연이 아슬아슬한 패션을 선보였다.
2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과 해당 브랜드의 디렉터로 활동 중인 nicolasghesquiere를 태그하며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me! It’s always a pleasure to spend time with you"라는 글을 남겼다.
정호연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쇼에 참석했다. 특히 정호연은 가슴 부분을 살짝 가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베스트와 같은 블랙 색상의 하의,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정호연이 출연하는 Apple TV+ '누군가는 알고 있다 — Disclaimer'는 오는 11일 첫 공개된다. 또한 정호연은 나홍진 사단의 영화 'HOPE'(가제) 출연을 확정, 경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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