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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유민, 벌어질 틈 없는 꽉 찬 볼륨감…황금골반까지 완벽해
레이싱걸 김유민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유민이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좀 선호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민은 옐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양갈래 묶음 머리를 한 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한 김유민은 한눈에 봐도 유려한 S라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은근히 옆태를 자랑한 김유민은 스퀘어 넥라인을 채운 우월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녀 그 자체", "정말 예쁘세요", "화사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유민은 지난 2018년 탑독 전 멤버 P군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별거 사실을 밝힌 이들은 결국 이듬해 이혼, 2021년에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유민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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