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종서 인스타그램


전종서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28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도르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최근 열린 파리패션위크 끌로에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특히 전종서는 이날 화이트 색상의 상하의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상의를 살짝 내려 입어 은근한 가슴골을 드러낸 것은 물론, 하의 역시 살짝 내려 입으며 허리와 골반 라인을 강조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열연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전종서)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 고현정, 오프숄더 드레스에 드러난 우윳빛 피부…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
▶ 맹승지, 수영복 사진 찍을 맛 나겠어…물에 젖어 더 돋보이는 압도적 글래머
▶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 돋보이는 초밀착 원피스 "곧 필드에서 만나"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