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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바지가 왜 이렇게 올라갔나 했더니 "모기 물린 자국 만지작 거리다"
서동주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각 사진 별로 설명을 달아 눈길을 끌었는데, 가장 먼저 업로드한 피드에 대해 "모기 물린 자국을 만지작 거리다 찍힌 사진"이라며 "9월 말인데도 모기가 참 많다. 기후 변화 때문이라는 말은 실감이 잘 나지 않다고 했더니 모기들이 '옛다, 당해봐라' 하며 물어버리나 보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이 입은 티셔츠에 대해 "애린원이라는 유기견 보호 단체에서 만든 티셔츠"라며 "엑스라지인데도, 편하게 잘 맞는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동주는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 쯤에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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