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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스트라이프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감출 수 없는 볼륨감
전종서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8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Paris"라는 글과 함께 호텔에서 쉬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전종서는 파리패션위크 끌로에쇼 참석 차 프랑스로 향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편안한 옷차림으로 보이지만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열연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전종서)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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