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신의 손' TOP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전참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5회에서는 24시간이 부족한 이사배의 바쁜 하루가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이사배는 화장품 회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이사배는 먼저 팬을 알아보고 인사를 나누며 사진을 찍어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화장품 브랜드 CEO에 이어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사배는 유튜브 채널 직원들과 콘텐츠 회의에 돌입한다. 하지만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다른 스케줄 조차도 쉽게 정하지 못할 정도의 꽉 찬 캘린더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매니저의 "본인 만의 소신이 있다. 단 한 번도 돈 때문에 일 한 적은 없다"라는 제보처럼 이사배는 본인만의 가치관을 지키며 적극적으로 의사를 결정한다고.

그런가 하면 프로미 넘치는 이사배의 화보 촬영 현장까지 공개된다. 촬영에 앞서 이사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본캐 모드를 가동, 화보 콘셉트와 걸맞게 메이크업을 실시한다. 메이크업을 하며 매니저와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과거 연애사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이상형을 깜짝 밝히는가 하면 즉흥 랩 실력까지 뽐낸다.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이사배는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 것도 잠시, 실시간으로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진풍경까지 선사한다고 해 그 현장이 궁금해진다.

집으로 돌아간 이사배는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 그만의 야식을 주문하며 휴식을 취하는 듯했지만, 그는 밥을 먹으면서도 유튜브 영상 피드백을 남기는 등 퇴근하고 나서도 워커홀릭 면모를 과시한다고 해 본방송에 기대를 높인다.

'일사배' 이사배의 '갓벽한' 일상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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