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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속옷 같은 패션 위 파격적인 그물옷…이은지 옆 압도적 볼륨감
이은지와 가비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어로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 한국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외국인처럼 사는 것은 정말 재미있어요"라는 내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은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퀸가비'에 '패리스 은지 튼튼'이라는 부캐로 고정 출연 중이다. 가비를 일명 '잡도리'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은지는 핑크색 재킷과 스커트 셋업과 커다란 리본을 착용했으며, 가비는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핫팬츠 위에 보라색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비가 운영 중인 채널 '가비 걸'은 매주 일주일에 하나씩 영상이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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