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4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형광등 아래서 사진 찍기 너무 힘들어요. 집에서도 예쁘게 찍는 노하우가 있으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블랙 홀터넥 민소매에 데님 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이솔이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군살 없는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화려한 조명이 없이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는 이솔이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조명이 중요한가요? 원래 인형 같으시면서", "몸매 진짜 화나게 예쁘네요!", "안 예쁜 구석이 없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코로나19 탓에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2020년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배아동결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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