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준희, 한 줌 비키니 입은 최강 슬렌더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강 슬렌더임을 과시했다.
2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 같은 사람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에 복근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바디프로필을 찍은 듯 과감한 한 줌 비키니까지 소화한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여자)아이들 슈화, 갈수록 과감해져…엎드린 자세로 뽐낸 꽉 찬 볼륨감
▶ 나나,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예요…깊은 가슴골 위 아찔한 타투
▶ '골프여신' 유현주, 심플룩도 굴곡 있게 만드는 최강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