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온천을 즐겼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천 후에는 요구르트지 없어서 커피 우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막 온천 물에서 나온 듯 홍조가 오른 비주얼로 유카타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화사한 색감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연예인 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3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다음해 7월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 뒤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올해 다시 이혼 소송 사실을 알리며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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