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가운에 드러난 우윳빛 피부…관리 중인 새 신부

김진경이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제가 한 번 받아보겠습니다"라며 한 스파 시설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진경은 가운을 입고 우유빛깔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관리를 마친 뒤 더 밝아진 모습으로 "잘 받고 갑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지난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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