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프여신' 유현주, 심플룩도 굴곡 있게 만드는 최강 글래머
프로골퍼 유현주가 심플룩에도 돋보이는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유현주 프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 프로는 베이지 컬러 긴팔티에 블랙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의상에도 우월한 S라인 자태를 뽐낸 유현주는 스마트폰 속 자신이 만족스러운 듯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엄정화, 옆 엉덩이 다 보이는 시스루 란제리룩…여전한 원조 패왕색
▶ 이열음, 가슴 아래까지 파였네…끈하나 없는 등라인으로 뽐낸 극강의 섹시美
▶ 정순주 아나, 심플한 옷차림에도 우월 몸매 못 숨겨…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