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렴하고 무난한 부츠가 많아서 좋아요. 브랜드 없는 구두는 사이즈나 질이 제각각이라 인터넷 구매가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모든 옷에 맞춰 비싼 신발을 살 순 없고.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나저나 가을이 성큼 와버렸네요, 선선함은 짧으니 부지런히 즐겨야겠어요,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22기 옥순은 짧은 팬츠에 화이트 재킷을 매칭하고 블랙 부츠를 신은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아이 엄마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로나라 22번지’에 내려진 ‘설렘주의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1순위 데이트’로 극과 극 상황을 맞는 옥순과 정희의 아찔한 로맨스는 25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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