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이 S라인 자태를 뽐냈다.

2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예전 한참 다이어트 때보다 뱃살과 팔뚝은 좀 쪘어요. 몸무게도 중요하지만, 숫자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무게가 좀 나가도 눈바디가 좋으면 더 안 빼셔도 된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고민인 팔뚝은 가리고, 배에는 힘을 줬다며 "이 정도면 전 다이어트에 만족해요"라며 "항상 말씀 드리지만 다이어트는 유지가 제일 힘들고 빡세요. 실컷 빼놓고 다시 먹으면 당연히 찌죠! 유지는 적어도 6개월은 해야 몸이 인식하는 것 같아요"라며 꿀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여전히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고 유지하셔서 자신감, 자존감 찾기를 바라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해 지난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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