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현 인스타그램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글래머 자태를 뽐내며 요트를 즐겼다.

20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경험",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강에서 요트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은 어깨 부분이 끈으로 된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상의와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는 화이트 색상의 스키니 팬츠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 특히 조현의 글래머러스한 자태 탓에 살짝 들뜬 상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말에 가면 무지개 분수가 예쁘다", "신지원 여신이야", "조현님 너무 분위기 있어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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