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명절 후 홀가분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19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명절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크롬톱에 주름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명절 연휴가 끝난 뒤 홀가분한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손연재는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핏 몸매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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