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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美 여행 중에도 운동 삼매경 "유산소 쩌는 것"
최준희가 미국에서도 트레이닝 시설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산소 쩌는 것..천계 저리가라"라며 헬스 기구를 이용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쉴 틈 없이 운동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이어 "국뽕티 입고"라며 'KOREA ARMY'가 적힌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또 다른 기구를 활용한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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