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며 "슈퍼문 보고 소원 빌었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일본 도쿄에서 여행을 즐긴 모습이다. 특히 슈퍼문을 언급하며 세일러문 스토어를 찾아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비의 착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한 것은 물론,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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