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과 열애 인정 후 맞이한 첫 명절…여전한 조카 바보

한지민이 추석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뒤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말을 전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가족들과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평소 조카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 여행 역시 조카들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첫째 조카가 최정훈 씨 닮은 것 같아요", "이 언니는 나이를 안 먹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가제)' 촬영에 한창이며 최근 10살 연하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 강소연, 가슴 앞지퍼 내려갈까 걱정돼…태양보다 핫한 레드 원피스 자태
▶ 트와이스 지효, 파격 그물 옷 안에 블랙 이너…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 선미, 누드 의상인 줄 깜짝 놀랐네…가슴 모은 패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