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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내 지방 좀 가져가"…다이어트 의지 활활
이시영이 추석에도 등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며 청계산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산 정상에 앉아 '청계산 제일 좋아하는 자리'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이어 "연휴 내내 간 청계산"이라며 "하지만 더이상 빠지지 않는 살...내 지방 좀 가져가"라며 눈물을 짓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 근육으로 꽉 차서 그런거 아닐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니가 다이어트할 곳이 어디있나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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