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추석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며 "바꾼 식탁에서 처음 꽉 차게 앉아 보았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편안한 흰색 티셔츠 위에 데님 멜빵 팬츠를 입고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특히 기은세는 밝은 표정으로 가족을 위한 준비를 즐기고 있는 것은 물론, 야무진 손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어 "마지막 사진은 천하장사 내 조카와"라며 "왜 이렇게 크니 100일 안 된거 안 비밀"이라며 조카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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