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원, 변정수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혼자 본가 와서 혼자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석을 맞아 본가에 와 홀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은 유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채원은 어린 시절 앨범을 구경한 듯, 엄마 변정수와 찍은 옛 사진을 게재했다. 젊은 시절의 변정수 무릎에 앉아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채원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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