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소진 인스타그램

박소진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박소진이 자신의 SNS에 "나 빠히 다녀왔잖아. 빠히 친구들은 내 키 190 같이 찍어주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진은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촬영을 위해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화이트 초미니 의상을 입은 비하인드 컷 속 박소진은 우월한 비율을 과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190cm인데요", "늘씬늘씬한 사모님", "어머 너무 예뻐요", "진심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소진은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전속계약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으며 현재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미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영화 '결혼,하겠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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