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발랄한 매력을 풍겼다.

지난 13일 11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내가 뭐라 했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11기 순자는 카메라를 바라본 채 소리 없이 입모양만으로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석 인사를 전한 순자는 머리 위 하트 포즈뿐 아니라 흥겨운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블루 크롭톱에 화이트 커버업을 입은 순자는 청순한 여친룩를 소화, 연애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고백했다.


▶ 김혜수, 수영복 입은 모습에 깜짝…세월 묻지도 않은 명불허전 '김혜수'
▶ 이채연, 수영복 입고 즐기는 노천탕…물에 젖어 더 아찔한 깊은 가슴골
▶ 이다해, 강렬한 레드 크롭탑 벌어지는 글래머 몸매…'♥세븐' 긴장되겠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