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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어딘가 핼쑥해진 모습에도 꽉 찬 볼륨감은 그대로…"오운완"
코요태 신지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컨디션도 별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톱과 블랙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기구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이 사실인지 살짝 핼쑥해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이라니 대단해요", "언니의 책임감 진짜 멋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신지는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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