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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몸매 관리 보람있네…뉴욕에서 뽐낸 탄탄한 복근
최준희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볼캡을 뒤로 착용하고 맨투맨 티셔츠와 짧은 바지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른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체리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톱 위에 카디건을 착용한 뒤,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최준희는 그간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외과의 잘못된 진단으로 스테로이드 판정을 받고 골반 괴사가 '3기'까지 진행됐음을 전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통증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보험+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며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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